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도로 난간에 팽이줄로 목을 묶어놓고 비닐 안에 사료와 공 한개
넣어놓고 버려 둔 것을 길을 가던 초등학생들이 보고 협회로 신고해서 데리고 온 고양이이다.
보호소생활을 하던 중 봉사자 정삼순씨에게 입양을 가게 되었다.

임대원

2009.10.21 (17:46:59)

모카를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녀석이 애교도 많고 착한 것 같은데 주인한테 버려져서 기가 많이 죽어 있더라구요. 착 안긴 사진 보니 모카도 좋은가봐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