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입양하고 며칠 뒤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비슷한 크기의 말티즈(두번째 사진)를 입양하였다.
두 말티즈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새로운 엄마를 만나게 되어 참 다행이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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