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293 vote 54 2005.02.03 (13:16:10)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강아지..
아직 이름도 짓지 못했는데, 재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김경희 씨께서 전화 주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이쁜짓을 많이한다고 아주 좋아 하셨어요.

윤주씨! 이제 재롱이는 좋은집으로 입양갔으니 걱정은 그만 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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