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도 무척 정다워 보였다. 뒤에 계시는 분은 남편이며 아내가 말티를 안고 좋아하는 걸 보고 역시 좋은지 빙그레 웃는 모습이 부부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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