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있다면 더 해피해피해지는 해피랍니다^^
누구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똑똑이 해피~
초록 삑삑이공을 너무나 사랑하는 해피
가끔 공을 씻어주려고 가져가서 말린다고 잠시 선반에 올려놓으면 빨리 내놔라 짖어요.
아마 처음 오는 사람이라도 해피의 말을 알아들을수 있을꺼에요.
그 정도로 자기표현이 강한 해피입니다 ㅎ
80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79
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78
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77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76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75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74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73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72
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71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70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69
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68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67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66
▲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65
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64
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63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62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61
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