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Melissa와 설이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Evanice부부와 강아지
정웅학씨와 미니핀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