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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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하춘희씨와 말티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