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멕시코인 린다와 스위스인 죠단 부부는 5개국어...
말티 종류인 어린 강아지. 새끼 고양이보다 더...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가족이 호야를 모두 마음에 들어하여 입양 되었...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비글 종인 징글이를 입양한 김영길씨 가족. 부...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 코카. 콜라 그리고 척키가 태영씨에 의해 ...
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보...
5월 13일 입양간 아톰(미니핀)과 채니. 그간 바...
처음 이름은 까먹어버렷네요 ^^;;; 짧고 도톰한 ...
진명이 역시, 아주어릴 때 어미 진순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