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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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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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학씨와 미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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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이영희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