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최복자씨 품에 안겨있는 입양간 뽀메들. 왼쪽 ...
루이제(네덜란드) 마크(미국)와, 미노체 그리고 협...
조재성씨 가족과 진도견 (옆의 갈색 개 "옥이"는...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최윤석씨와 시츄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