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최성용씨와 강아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규진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장미숙씨와 루비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