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