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방마님 "자두"..
생후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무서운 마음에 자동차 바퀴 틈새로 숨어있다가 못나와서 울로 있는것을 협회 직원이 발견하고 보호소로 데려왔다 비슷한 또래의 새끼고양이들 틈에서 건강히 잘 자라난 자두는 사람 어깨위에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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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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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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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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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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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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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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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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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