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방마님 "자두"..
생후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무서운 마음에 자동차 바퀴 틈새로 숨어있다가 못나와서 울로 있는것을 협회 직원이 발견하고 보호소로 데려왔다 비슷한 또래의 새끼고양이들 틈에서 건강히 잘 자라난 자두는 사람 어깨위에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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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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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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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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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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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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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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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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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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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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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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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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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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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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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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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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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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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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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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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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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