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방마님 "자두"..
생후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무서운 마음에 자동차 바퀴 틈새로 숨어있다가 못나와서 울로 있는것을 협회 직원이 발견하고 보호소로 데려왔다 비슷한 또래의 새끼고양이들 틈에서 건강히 잘 자라난 자두는 사람 어깨위에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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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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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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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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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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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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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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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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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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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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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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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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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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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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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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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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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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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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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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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