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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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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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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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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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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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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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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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