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이현경씨에게 입양가는 두나.
두나의 구조 및 입양 스토리는 여기서 보실 수있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01004
어릴때 형제들과 함께 구조되어 형제중 제일 미모를 자랑하던 두나.
입양도 제일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이현경씨 가족에게 입양되어 너무나 사랑받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 모두 행복해하네요.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하춘희씨와 말티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김민수씨와 푸들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