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구조된 치즈는 건강하게 자라 2차 접종을 마치고
2016년 3월 13일 서울에서 직접 내려오신 이정은씨에게 입양되었습니다.
▲구조 당시의 모습
▲이정은씨의 모친과 치즈
▲입양가기 전 협회봉사자분께서 찍어주신 한 컷
이영희씨와 시츄
박민정씨와 말티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박석순씨와 진돌이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강인순씨와 강아지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김선정씨와 시츄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