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협회에서 건강을 회복하여 2차 접종을 마치고
2016년 3월 29일 미국인 Sarah Draget씨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승이 행복하게 살아야해~~!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정현지씨와 강아지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최혜정씨와 말티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