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정현지씨와 강아지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최혜정씨와 말티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