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최성용씨와 강아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규진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장미숙씨와 루비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