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
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