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로 개명하였습니다.
17일날 입소하여 6일동안 지내다 영원히 살 집으로 입양갔습니다.
ㅜㅜ..6일 만에 정이 들었네요..
2차, 3차 접종할때 다시 보게 되겠지만
라자야 잘 살아~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박민우씨와 푸들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정웅학씨와 미니핀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이영희씨와 시츄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Luke Cook씨와 말티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