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임채양씨 남매분과 리트리버 2마리. 의성에서 한...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최정윤씨와 푸들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김진수씨와 말티
박동욱씨와 작은 요키
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그대로 두었다면 빈혈로 죽었을 정도로 진드기...
박선영씨 자매는 유기견 한마리를 구조해 집에서...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