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작고 너무 귀여운 말티라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통화하니 잘 지내고 계신다고 전해주시네요..
새로 입양간 중년부부댁에서 사랑받는 막내가 되었습니다.
Michael Tilley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