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이 모습
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홍이. 봉사자들과도 함께 잘 놀게 되었다.
아래는 최근 달력에 넣을 홍이 사진을 찍어 둔 것이다.
(고희와 고순) 어느 덧 나와 고순이가 길러 준...
대구 동구 신서동 영조 아름다운 나날 2차 AP...
어미가 죽었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이전 페이지 회원 김소희씨가 보내 준 공으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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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 4월쯤 북구에서 유기동물로 입소한 시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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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
요즘 주영언니와 4층 사무실에 함께 사는 고양...
3월 30일 외국인 봉사자인 코리와 함께 아폴로를...
2006년 4월부터 나는 직원들에게 특별대우를 받...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
곰돌이는 뒷다리가 불구로서 두다리를 옆으로 모으...
그 어린것이 벌써 이렇게 컷어요? 사진보고 우...
좁은 박스 위에 들어가 눕자니 다리 펼 자리가 ...
두류공원 너구리 방사. 2006년 10월 7일 밤 9시...
박혜선씨와 서울 야생 고양이 박혜선씨는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