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이미 회원메일뉴스레터로 2개월동안 공지된 내용입니다.
협회는 회원들의 도움 아래 운영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주택가 도로변 4층 건물에 있는 개 입양센터가 약 20여년간 잘 유지되어 왔습니다.

비록 입양센터가 임대로 있고, 장소도 협소하지만 건물주인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세도 저렴하게 영구적으로 있을 수 있도록 허락해왔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건물주인이 지난 달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그의 가족들이 개들을 데리고 나가도록 독촉하고 있습니다.

개 입양센터 바로 뒤쪽으로 고양이 보호소가 있고 지하철역도 1분 거리에 있어 사람들이 방문하기는 아주 쉬운 탓에 동물보호활동과 많은 봉사자들의 방문 및 개와 고양이 입양 문제가 최근 아주 활성화되고 있는 터에 이런 일이 생겨 매우 가슴이 답답하였습니다. 더구나 주변에는 더 좋은건물도 많이 있지만 동물에게 세를 주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가끔 임대해주고자 하는 건물 주인도 있지만 세가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균 보증금 5천만원/월150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동물입양에 타격을 받지 않도록 도와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입양센터 이사에 관한 진행상황은 게시판과 이메일로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671.jpg
두류공원 산책활동

1806.jpg
대명역에서 봉사자들의 모임

1934.jpg
동물사랑캠페인. 두류공원

01.jpg

photo842s.jpg

입양센터. 입양모습.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46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820
345 스포츠 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7 16970
344 사과와 후속프로그램 만들것을 KBS 사장에게 요청합니다. 2004-04-18 14594
343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18368
342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4506
341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841
340 Fw: 의견입니다(이수산씨 허위주장과 반려동물정의)-04,2/12 2004-05-03 13865
339 이수산씨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14677
338 Fw: 동보위 초안에 대한 의견( 이수산씨 반려동물정의)-이수산씨 문제글은 빨강색로 표시함 2004-05-03 13879
337 영국의 ‘The Ark’ 잡지에서 금 회장님의 연설문 출판 2004-05-18 17158
336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18899
335 동물을 벗하고 동물을 쓰다듬는 행위는 우울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2004-06-02 17738
334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 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6548
333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5102
332 금선란 회장님이 동물보호공로자상 수상 2004-07-23 19456
331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 편집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2004-07-29 16332
330 각 방송국들의 경솔한 보도와 애완동물 등록제에 대한 의문 2004-08-27 15321
329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2004-09-07 13780
328 회원 임현자씨의 동물그림전시회 2004-09-15 15128
327 충북 옥천군 내의 투견대회 형사들의 노력으로 취소. 2004-09-19 154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