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국회의원 208명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협회는 중복, 말복을 대비하여 또 편지를 보낼 계획입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나라가 잘 되고자 바라는 국회의원이라면 이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지하는 정치가, 지역구 의원에게 한국의 개 식용 실태를 알리고 이 문제에 나서달라는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개,고양이 식용을 중단시키는 것은 '내'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정부와 정치가에게 편지를 보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한통이라도 좋고, 지속적으로 보낸다면 더더욱 좋을 것입니다.

국회의원 명단 http://www.assembly.go.kr/renew07/mem/mem/mem_name_index.jsp?name_idx=14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85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54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46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23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507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18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12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39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63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54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25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88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59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099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19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288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997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45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500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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