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중 한분이 임보하시던 치와와 두치가 협회를 통해 미국인 존 메이씨께 입양되었습니다.
치와와가 너무 작아 메이씨 품에서 보이질 않을 정도네요.
입양후 두치는 김치로 개명되었습니다.
존 메이씨와 김치..
김치야~~ 잘살아..
최복자씨 품에 안겨있는 입양간 뽀메들. 왼쪽 ...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되 입양가는 뽀메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삼월 중순 보호소에 온 시추 순실이 상인동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
찰리는 한국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로...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최윤석씨와 시츄
현재 기르고 있는 개의 친구를 만들어 주고싶다...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