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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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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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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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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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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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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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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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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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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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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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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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