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방마님 "자두"..
생후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무서운 마음에 자동차 바퀴 틈새로 숨어있다가 못나와서 울로 있는것을 협회 직원이 발견하고 보호소로 데려왔다 비슷한 또래의 새끼고양이들 틈에서 건강히 잘 자라난 자두는 사람 어깨위에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봉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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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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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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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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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 상영회를 하게 되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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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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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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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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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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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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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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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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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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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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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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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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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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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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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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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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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사는 고양이 '뚱식이'의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