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즉 새 보호소 신발장으로 사용하려고 들여놓은 선반이지만 어쩌다 당연하게 고양이 캣타워가 되었다.
바구니까지 올려놓으니 고양이 아파트로 재 탄생!
바구니를 올려놓지 마자 5분만에 벌어진 관경..
왼쪽 누리, 오른쪽 노랭이..
그 밑에 바닥은 밀려 떨어진 실내화들만 가득..
120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119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
118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117
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116
수더분하고 착한 성격의 돌순이~ 까만 모질이 매...
115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114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113
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
112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111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110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09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
108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107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냥이들과 사랑의 바다...
106
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105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
104
고양이 쉼터 고양이들 영상으로 3분 입니다. 촬...
103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102
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101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