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이 아이들의 구조 이야기는 차후에 보호소 이야기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릴 이야기는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네요..ㅠㅠ
이럴땐 저의 분신이 여럿 있어 이것저것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까만방과 파란방은 이떄 구조된 아이들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그중에 까만방은 아직 자묘들이 있는 방이다 보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활기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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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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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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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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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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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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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