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에서는 은행 보험권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돈이
1조 1500여억원이 이른다고 하더군요.
몇십원부터 있겠죠. 저도 신문기사를 본김에 한번 조희를 해보았죠.
앗 18,000원이 있더군요. 전혀 생각지도 않던 은행에 통장을 만들었었나봐요. 공돈은 그냥 써버린다고 하죠.
이왕이면 휴면계좌를 조회해서 잔돈들을 모아 후원금으로 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 이런 작은돈이라도 모아보면 어떨까해서
글올려봅니다.
* www.sleepmoney.or.kr에 방문하시면 은행 보험사 우체국에
잠들어 있는 내 휴면계좌를 조회가 가능하더군요.
간편조회와 공인인증 조회가 있답니다.
한번 조회해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