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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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봉사자들이 모여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할 수 없었던 모래갈이, 미용, 방역, 구충으로 
보호소 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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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마당의 커다란 고양이 화장실입니다. 지저분한 모래를 버리고 갈아주며 모래통을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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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방석 등에 묻어있는 털이나 이물질을 정리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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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입양되었다가 입양자의 사정으로 되돌아온 수리. 
놀라운 점프실력으로 밤새 보호소 담을 타넘어 직원분의 속을 타들어가게 했습지요. 
바로 다음날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으나 특정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하여 나타나는 행동으로 다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봉사자들이 수리를 본 순간 생각보다 작고 인물이 좋다!는 거였습니다.
네 수리는 사진발이 너무나 받지 않는 개였어요. 또 봉사자 모두에게 호기심과 애정을 보였어요. 
품에도 너무 잘 안기고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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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하나씨가 입양 잘 되라고 예쁘게 깎아주었습니다. 크기는 보통의 푸들 사이즈예요. 

수리를 관찰해보니 사람과 떨어져있는 걸 견디지 못하는 행동인 분리불안증이 어느정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 부분만 잘 훈련하면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개라고 생각합니다. 

분리불안은 많은 개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행동으로 훈련법도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보호소에서 행동을 교정해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수리의 마지막 가족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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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와 풍산개의 혼혈로 보이는 진순이는 이름대로 순합니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청소년 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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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미용대상은 말티즈 혼혈이라 입양가능성이 높은 노리였습니다. 
양처럼 털이 덥수룩 했는데 완성 사진은... 조금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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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봉사자들 품에 안겨 있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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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깔개에서 기분좋게 그루밍을 하고 있는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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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애사모에서 후원해주신 닭고기과 함께 천연구충제인 규조토를 섞어주었습니다. 
규조토는 뾰족한 입자를 가져 기생충을 찔러 죽이는 역할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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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는 이 자세가 편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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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걸 알아요. 모델묘였나... 찰칵 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눈을 실같이 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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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정원이 장군이 혜수 미림이
모두모두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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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입닦는 중인 뿡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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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말끔하게 미용한 노리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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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라 죽은 털옷을 입고 있었던 개들도 빗질로 말끔해졌어요. 왼쪽부터 뚱식,호야,뚱자,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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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마지막 정리를 하고 떠납니다. 사진에 모두 나오지 않았지만 더운날씨에 구석구석 쓸고 닦고 뿌리고 닦고 해주셨답니다. 
수리, 진순 다음에 보자~!  다음 봉사때 입양갔다는 소식을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기분은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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