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전경일씨와 까망이와 아침이 전경일씨와 까망이 ...
라우태씨 부인 박춘화씨와 용호 나우태씨와 용호...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김창호씨의 냠냠이(2002년 1월3일)와 연노리(2003...
김종일씨와 영심이(2003년 5월2일) 김종일씨가 시...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조진애, 선애 자매의 건이, 강이(2002년 4월6일...
잡종 마르치스인 보미가 김종성씨 부부에게 입양...
협회 보호소에 있는 개들 중 잡종 개 "고상"이...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최희우씨와 똘똘이. 똘똘이는 한번 입양가서는 ...
국제 결혼한 공살메론씨와 따님과 고양이 "옥이...
박영진, 서염이씨 부부와 개 서동이와 꼬마들 ...
정상업씨와 차순이 정상업씨는 협회에서 동물입양...
이은우씨가족과 달이. 달이는 밤에 길에서 헤메...
최미숙과 양이와 방실이 약 4년전에 미숙양은 ...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