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정현지씨와 강아지
최혜정씨와 말티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