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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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씨와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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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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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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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씨와 슈나우져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