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닭에 다른고양이들과 못어울리고 외톨이처럼 지내던 "정원이"가 입양되었습니다.
정원이 사진과 사연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멀리 서울에서 대구까지 와 주신 입양자 조은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원이가 새로운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랍니다. ^^
오지영씨와 시츄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고민경씨와 시츄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정애자씨와 시츄
김경희씨와 시츄
강교희씨와 말티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김익현씨와 강아지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