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얼마전 포항 흥해에서 일어난 유기견 총격 사건의 결과 보고 입니다.

그리고 5월 24일 대구 청구시장에서 어린 골든 리트리바(청솔)와 코카스파니엘(코니)을
구타한 성격파탄자 유모씨는 현재 요양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피의자 3명은 형사 입건된 상태 입니다.

아래 공문은 포항 북부 경찰서에서 보내온 결과통보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366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4596
365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369
364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160
363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4133
36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4517
361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4034
360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536
359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251
35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977
357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268
356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537
355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998
354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970
353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4112
352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931
351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303
350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4017
349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259
348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518
347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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