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손덕회씨와 말티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정미경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