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며칠간 움직이지도 않고 조용하여서 꿔다 논 보리 자루 같다고 보리가 된 말티즈.
보리 자루가 아니고 강아지 였네? 했더니 그 다음부터 꼬리를 치고 명랑 해진 보리.
오늘 한달여의 보호소 생활을 마치고 최잠현씨의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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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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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이윤정씨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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