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가족이 몽이 친구를 찾아주려고 말티즈 용이를 또 입양 하였습니다.
먼저 입양간 푸들 몽이가 워낙 똑똑하고 이뻐서 주변 모든이들에게 유기견 입양 홍보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용이는 참 점잖하고 조용한 녀석인데 사진 찍기를 싫어해 애를 먹었네요
심정하씨와 말티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강교희씨와 말티
박민우씨와 푸들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김미진씨와 말티
오은경씨와 푸들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권지혜씨와 말티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회원 배철수씨와 말티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