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모녀가 헤어지지 않고 한집에 입양 갔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착하며 애교도 많고 배변훈련도 완벽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
모녀라고 헤어지면 안되겠다며 두녀석 모두 입양 해준 최교탁씨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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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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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구조동물 이야기에 소개 되었던 산숙이가 좋...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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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연씨와 스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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