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마당의 작은개들에게 밥도 양보하고, 겁 없이 덤벼드는 쪼무래기들 한테도 한발 뒤로 물러서며 용서해주던, 인자하게 착한 동철이가 외국인 봉사자 레슬리에게 입양 갔습니다. 많이 섭섭하지만 좋은 가족을 만난 동철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박석순씨와 진돌이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정미경씨와 시츄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황준섭씨와 말티즈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