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두번다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그사람부터 정...
왠만해선 욕까지는 안 하는데.. 저 사람 정말 X...
한쪽 뒷다리를 오무리지못하고 항상 뻗쳐 앉는 ...
매번 4층 갈떄 마다 이름 물어봐야지 하면...
고향으로 돌아간 호리... 이 동영상을 보면서 ...
이름처럼 착하고 인정많은 순덕이. 순덕이는 대구...
이추운 겨울날 신고해준 주민도 감사하네요. 사진...
2004년 10월 18일 대구 달서구 영남아파트에서 구...
그 어린것이 벌써 이렇게 컷어요? 사진보고 우...
쥐 본드 끈끈이 붙은 고양이 화야 2005년 1월...
드디어 미국에서 안전 덫(경비 총 791,280원. ...
어제 오후 3-4시 노량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
오후에 대구협회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영...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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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남산 성당 내 10m 높이의 나무(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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