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보은 동물들의 최근 이야기-보은 동물이야기 5...
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
만촌동 청솔이 구조이야기. 한만희씨와 정혜련씨는...
≪이전 페이지 "바디" "착한이"와 "송이' ...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7월 27일 협회로 '동네 고양이 중에 항문이 아...
화진이의 모성애 고양이 화진이는 야생 고양이로...
망고의 벼게는 넙순이다. 그리고 구슬이는 미쳐 ...
* 동수이야기 * '동수'는 서울 아파트 주변 숲...
2년 전 저는 불행하게도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
아름다운 가족, 마리, 크리스쳔, 클라우뎃. 많은 ...
아직 더웠던 2015년 9월초순쯤, 협회 직원들이 대...
제가 협회 보호소에 입소된지 약 1년하고도 4개월...
위기에 놓였던 동물들 1. 구조되었지만... 더 ...
곰돌이는 뒷다리가 불구로서 두다리를 옆으로 모으...
7월 1일 입소된 고양이들: 권혜경씨의 "망고"와 김...
좁은 박스 위에 들어가 눕자니 다리 펼 자리가 ...
고희의 일기 양모 고순. 약 1년 6개월 양모 ...
≪이전 페이지 6.오랜 친구들. 길남이(Gilnam), ...
고양이 구조 2가지 이야기 1. 가게 벽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