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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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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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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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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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선 보이는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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