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6월 중순의 대구, 보호소 고양이들은 희한한 모습들로 태양을 피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한달에 한번 하는 유기동물방 대청소를 마치고 보호소에 허락을 구한 후,
작은 건조간식들을 고양이들과 개들에게 나눠 주며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점심 후 개보호소로 이동하여서는
털이 지저분한 아이들 미용과 목욕을 시켰습니다.
스티커 고양이 지난 1월 24일 대구 달서구의 한...
엠마, 대구 입양센터에서 작은 친구들 털정리와...
제목 없음 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
제목 없음 저 곰돌이에요. 이지민 학생과 어머니가...
올가미에 목이 조인 백구, 용타 용타는 아직도 시...
2010년 1월 4일 또 다시 눈이 많이 쌓인...
제목 없음 나무위에서 송이 야야가 찡찡이를 안았...
엘리가 데리고 있는 이 개는 핏불 테리어로 투...
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
12월 28일. 경기도의 조치원에서 뒷다리 하나가 ...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누구게요? 오순입니다. 첨엔 경계하고...
어제 오후 3-4시 노량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
약 일주일 전 11월 12일에 김광달씨 부부(대견아...
5월 15일 대전봉사팀의 보은보호소 작은개들 미용...
2009년 2월 14일 오산공군기지의 봉사팀이 6번째 ...
오산기지의 봉사팀들이 오랜만에 방문하여 우리 친...
≪이전 페이지 한영이(어른) 바다(어른) 왼...
저 빙글이에요. 추석이 지나고 보은 보호소에서 친...
멸종위기의 동물, 수달 구조. 방사 9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