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 중이던 아기 고양이 에리가 좋은 가족을 찾아 갔습니다. 예쁜 에리,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길!
잡종 진돗개 '진호'는 위험한 고가도로를 건너...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노랭이는 생후 3개월 가량 되었을때 뒷다리 안...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전은주씨 가족과 시츄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김선정씨와 시츄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이윤정씨와 시츄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강인순씨와 강아지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